맞춤형 서민금융상품은 <서민대출 중개 서비스>로

맞춤형 서민금융상품은 <서민대출 중개 서비스>로

<서민대출 중개 서비스>은 저신용자 등 대출이 어려운 금융소비자를 위해 대출가능 여부와 대출금액, 금리 등을 안내해주고 소득과 신용에 맞는 대출을 중개해 주는 서비스다. 

<서민대출 중개 서비스>을 이용하려면 한국이지론(주) 홈페이지(바로가기 ☞)에 접속, 회원가입 후 ‘CSS맞춤대출’을 신청하거나 전화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한국이지론은 2005년 은행 등 주요 금융회사들이 공동으로 출자한 공적대출 중개기관으로 대출사기나 불법사금융 피해 없고 공신력을 바탕으로 낮은 금리상품을 금융소비자에게 제시하여 금융소비자의 이자부담을 경감시키는 사회적기업이다. 

2016년 6월 현재 한국이지론과 업무제휴를 체결한 기관은 76개 금융회사이므로 한국이지론을 통해 대출을 중개받으면 본인이 직접 금융회사 점포를 방문하지 않고도 76개의 금융회사와 대출상담을 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2016.1월∼5월중 한국이지론의 대출중개 실적은 9,315건, 1,002억원 규모이다.                                                                              

*자료출처 : 금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