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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금융자문 서비스> 아시나요?
B씨(28세, 학원강사)는 월 소득의 53%정도를 학자금 대출에 상환하고 있으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금감원을 방문, 금융자문을 신청했다. 상담 금융전문가(CFP)는 B씨의 지출을 연간 비정기적인 지출과 월지출로 나누고 매월 부채 및 저축가능한 금액을 확인하고 용돈통장과 목돈마련 통장은 따로 관리하도록 했다. 금융전문가는 3년 후 B씨가 희망하는 결혼자금으로 1천5백만원~2천만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 5년 이내에 부채를 모두 상환할 수 있는 재무계획을 제안했다.
<무료 금융자문 서비스>는 서민들의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감원이 마련한 서비스로 금융전문가(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가 상담해준다. 상담내용은 부채관리, 저축과 투자, 금융투자시 위험관리, 생활관련 세금, 은퇴준비 등이다.
금융회사나 GA등에서 하는 재무설계보다는 훨씬 더 신뢰감이 든다.
*출처 :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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