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전용상담창구1 은행별 고령자 전용상담창구 현황 은행별 고령자 전용상담창구 현황 금융당국이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의 하나로 고령층 금융소비자에 대한 은행과 증권사의 서비스가 크게 개선됐다. 개선된 서비스 내용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고령자들의 금융기관에 대한 문턱을 훨씬 더 낮출 수 있을 것이다. 은행은 모든 은행에서 고령자(노인) 전용상담 창구를 개설했으며 전용 상담전화를 운영했다. 5개 은행(농협, 한국씨티, 대구, 광주, 전북)은 총 226개 전담(특성화) 지점을 구축했다. 증권사는 전담창구 운영, 고령 투자자 보호기준의 내규 마련, 80세 이상의 초고령투자자 대상 조력제·투자숙려제 운영 등 시행하고 있다. 또 주요 10개 증권사는 총 873개 고령투자자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965명의 전담 상담직원과 104명의 전담 콜센터 직원을 운영한다... 2017.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