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소득세3 연봉탐색기로 합리적인 지출계획을 세우려면? 연봉탐색기로 합리적인 지출계획을 세우려면? 근로소득세 외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등 공제액 확인은 필수 납세자연맹이 월급쟁이 근로자들이 자기 연봉 한도내에서 합리적인 지출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근로소득세 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같은 사회보험료가 얼마나 공제되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보통 근로자들이 매달 월급에서 원천징수되는 금액에만 관심이 있고 정작 나의 실수령이 얼마인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근로자들이 자신의 급여에서 빠져나가는 공제액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노릇. 이때 연봉탐색기를 돌려보면 도움이 되겠다. 연봉탐색기에 연봉을 입력하여 확인한 바에 의하면 1,0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는 실수령액 비중이 거의 차이가 없.. 2017. 1. 9. <신용카드 소득공제폐지 반대> 서명운동 돌입! 서명운동 돌입 납세자연맹이 7월 6일 저녁부터 에 돌입했다 연맹은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해 증세한 것도 모자라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공제받고 독신 근로소득자가 유일하게 소득공제 받는 신용카드공제를 폐지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가뜩이나 고용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소득자들에게 증세를 시도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납세자연맹은 신용카드공제 폐지 땐 근로소득세의 10.5%인 2조6570억이 증세된다고 밝혔다. ☞관련 포스팅 : 신용카드공제 폐지되면… 헉! 2조6570억 증세 효과 온라인서명은 납세자연맹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진행한다. 특히 납세자연맹은 지난 2011년 2월, 정부의 신용카드소득공제 폐지 방침에 반대 서명운동을 펼쳤고 나흘만에 무려 5만명이 넘는 시민들을 이.. 2016. 7. 7. 신용카드공제 폐지되면… 헉! 2조6570억 증세 효과 신용카드공제 폐지하면 2조6570억 증세 효과 세액공제 전환 증세효과의 무려 3.7배…다른 소득 정상과세 선결돼야 근소세 증세도 정당화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예정대로 폐지된다면, 이후 근로소득세 2조6570억 원이 매년 증세되고 그 금액은 전체 근로소득세 세수의 10.5%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납세자연맹은 “2015년 상 2014년 귀속 신용카드공제에 따른 세금 감면 금액은 지방소득세 포함 총 2조6570억으로, 그 해 근로소득세수 25조3978억의 10.5%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국회가 올해 일몰로 종료되는 신용카드공제를 연장하는 세법 개정을 하지 않을 경우, 2017년 귀속분 근로소득 연말정산(2018년 2월)부터 카드공제에 따른 2014년 기준 세금.. 2016.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