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금융 파파라치 신고 포상금 최고 1천만원
불법금융 파파라치 신고 포상금 최고 1천만원 금융감독원이 불법금융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을 최고 1천만원까지 높인 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꺾기 등 금융회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행위, 보험사기 등 사실상 모든 불법금융행위가 포상 대상이다. *사진출처 en.wikipedia.org 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불법금융행위의 구체적인 일시, 장소, 방법 등이 특정될 수 있는 구체적인 위반사실과 증거자료를 함께 제출한 경우이며, 언론보도 등 일반에 공개된 자료는 제외된다. 신고내용은 ➀신고시기의 적시성 ➁신고내용의 완성도 ➂예상피해규모 ➃신고건수, 관련내용의 홍보, 수사협조 등을 감안해 우수, 적극, 일반 등 3등급으로 구분하고 포상금도 차등적..
2016.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