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실시한 15개업체의 2018년 택배서비스 평가결과는?
정부가 실시한 15개업체의 2018년 택배서비스 평가 결과는? 국토교통부가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를 11월 28일 발표했다. 이 택배서비스 평가는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데 언론사나 민간단체 등이 시행하는게 아닌 국가가 평가한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고 보면 되겠다. 전국적인 택배서비스를 제공하는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형태의 특성에 따라 2개 그룹(일반택배, 기업택배)군으로 나눠 평가를 실시하는데 올해에는 다음과 같은 업체가 참여했다. C2C는 개인→개인간, B2C는 홈・온라인쇼핑→개인, B2B기업→기업으로 보면 된다. 일반택배군(C2C, B2C) : 우체국택배,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로젠, 경동물류, 합동물류, 천일택배, 대신정기화물자동차, 일양로지스 기업택배군(..
2018.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