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실태조사1 중견기업 기준과 정의 및 중견기업 실태조사 결과 중견기업 기준과 정의 및 중견기업 실태조사 결과 중견기업은 법적으로 “중소기업이 아니며, 대기업(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기업)도 아닌 기업”을 의미한다. 한국에만 쓰이는 용어이다. 중견기업특별법을 적용받는다. 우리가 익히 잘아는 △골프존 △광동제약 △귀뚜라미 △네이버 △넥슨 △농심 △더존 △동아일보 △매일유업 △모나미 △미레에셋증권 △삼익악기 △삼일회계법인 △삼천리자전거 △쌍방울 △엔씨소프트 △유한양행 △조선일보 △종근당 △중앙일보 △카카오 △파리크라상 △팬택 △하나투어 △하림 △한글과컴퓨터 △한미약품 △한미약품 △한샘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이런 곳이 모두 중견기업이다. 중견기업수는 2979개이며(2014년 전체기업의 0.8%) 고용인원은 약 90만명(국내 총 고용인력의 7.3%).. 2017.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