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로나의 여파로 카톨릭 각 교구는 다시한번 신자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 미사 중단을 이어갔다. 


앞서 코로나19가 대구를 기점으로 급속하게 확산되던 2월 하순, 천주교회 16개의 모든 교구는 3월 10일까지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를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천주교회 16개 교구의 공동체 미사중단 연장기한은 다음과 같다. 






각 교구는 미사 참석을 못하는 대신 온라인 영상을 통한 <TV매일미사> 시청을 권고하고 있다. <TV매일미사>는 교구장들이 집전하는 미사를 중계하고 있다. 


☞TV매일미사 바로가기

반응형